수원맛집1 수원 양고기 맛집 / 양곳간 솔직 후기 수원 양고기 맛집인 양곳간에 다녀왔습니다. 양갈비를 제대로 먹고온 후기입니다. 양고기는 어디서 먹느냐에 따라 맛이 천차만별이잕아요, 저는 수원 양고기 맛집인 양곳간에서 양고기를 먹고 왔습니다. 사실 양고기는 특유의 냄새 때문에 못드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저도 양고기 냄새 심한거는 못먹거든요,, 그런데 냄새가 하나도 없이 깔끔한 양고기를 수원 양곳간에서 먹고왔어요. 양곳간 주변에 음식점들이 굉장히 많은데요, 그래서 가게를 찾는게 조금 힘들수도 있어요. 눈 크게 뜨고 찾아서 들어간 양곳간 내부는 굉장히 고급진 느낌이었어요. 인테리어 구조와 테이블은 일본 삿뽀로에서 유명한 징기스칸 양고기집하고 굉장히 비슷하더라고요.(삿뽀로에 위치한 징기스칸 양고기 집 다녀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거의 똑같이 내부.. 2020. 10. 19. 이전 1 다음